출생이 아니라 행위 출생을 묻지 말고 행위를 물으십시오. 어떠한 땔깜에서도 불이 생겨나듯, 비천한 가문일지라도 성자는 지혜롭고, 고귀하고, 부끄러움을 알고, 자제합니다. Stn. 462, 숫타니파타, 전재성 역주(한국빠알리성전협회, 2015), p.371 초기불교 경전/쿳다까 니까야 2021.02.06